바탕화면 사진가 2010. 10. 27. 21:56

 

 

어두침침한 나무와 공기.

하얗게 빛나는 달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어둠속에서 오른쪽만 살짝 내민듯한 상현달의 모습이 신비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