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한 달을 주기로
매일 다른 모습으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달.
오늘도 밤하늘을 지키는 저 달은
세계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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