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별/4:3 가정용

상현달

바탕화면 사진가 2010. 10. 20. 22:00

 

 

달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한 달을 주기로

매일 다른 모습으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달.

오늘도 밤하늘을 지키는 저 달은

세계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