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사진가

흔히 볼수 있었던 나비가 요즘은 통 보이질 않는군요.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할 지구에 인간만의 편리함을 좇는 것은 아닌지 반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꽃에서 먹이를 찾는 부지런한 꿀벌의 모습. 꽃가루가 잔뜩 묻은 모습이 귀엽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바탕화면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고화질 무료 이미지입니다.

먹이를 찾는 땅벌. 바닥에 떨어진 과일조각을 물고 있습니다. 바탕화면 이미지로 쓸 수 있도록 고해상도 무료 이미지를 공유합니다.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소통 사람은 말로, 몸짓으로, 표정으로, 글로 소통을 한다. 넓게 보면, 영상(영화,동영상)으로, 방송으로, SNS로, 그림으로도 소통을 한다. 개미도 소통을 한다. 개미가 소통을 하는 한 장면을 찍었다. 개미는 우리가 보는 이런 접촉의 방법 말고도 다른 많은 방법으로 소통을 하는 것 같다. ..

구기자 나무 열매 사이로... 구기자 열매를 탐하고 있는 애벌레의 모습입니다. 나방으로 변할건지, 나비로 변할건지... 제가 문외한이라서 잘 모르겠네요... 무엇으로 변하든, 하늘을 날기 위해 부지런히 먹을것을 찾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을 하면 잠자리를 빼놓을 수 없겠죠... 올해는 작년보다 잠자리가 잘 안보이네요... 멋진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닮은 잠자리... 성격도 순하고 손으로 잡기도 쉬워서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이지요. 저 또한 어린이 시절에 잠자리를 좋아했었구요. 갑자기 조용필의 고추잠자리가 떠오르는..

로버트 브라우닝(Robert Browning)의 시입니다. 영국사람이며, 1812년 출생, 1889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극시 파라켈수스, 서사시 소르델로, 시집 방울과 석류나무 등이 있습니다. 높은 곳을 향해라는 짧은 시를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위대한 사람'이 '높은 곳'..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는군요 구파발에서 파주 방향으로 통일로를 따라가다보면 필리핀 참전비라는 곳이 있습니다. 근처에 체육공원과 찜질방, 수영장 등이 있지요. 오래된 세월이 느껴지는 작은 공원인데요... 수많은 세월을 넘어 한결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개미의 모습을 담아봤습니..

제 블로그 참 좋죠?? 꽤 쓸만한 사진들을 무료로 맘껏 가져다가 쓸 수 있다는 것.... 이것이 가능한 것은 제가 사진을 취미로 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취미가 누군가에게 가치가 되고 필요가 된다면 이 세상이 아주 조금이라도 더 부유해 진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앞으로도 계속 제가 취미..

왜 같은 사진을 여러번 올리냐구요??? 아니죠....여러분의 모니터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바로 바탕화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각각 다른 사이즈로 리사이즈한 사진입니다. 이건 4:3인데 요즘 이런 모니터 거의 안쓰실것 같아서.... 이 카테고리를 없앨까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필요하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