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바탕화면 먹이를 얻기 위해 열심인 개미가 대견스러워 보입니다. 작은 꽃에 맺힌 꿀을 얻기 위해서 일까요? 높다란 꽃나무의 끝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한쪽 다리를 다른 꽃에 걸치고 곡예를 하는 것 같아 위태하게 보입니다. 크기별/16:9 와이드 2010.10.05
바탕화면 - 곡예하는 개미 먹이를 얻기 위해 열심인 개미가 대견스러워 보입니다. 작은 꽃에 맺힌 꿀을 얻기 위해서 일까요? 높다란 꽃나무의 끝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한쪽 다리를 다른 꽃에 걸치고 곡예를 하는 것 같아 위태하게 보입니다. 크기별/16:10 와이드 2010.10.05
바탕화면, 무료니까 막 가져가세요 ^^;; 아주 작은 풍뎅이를 풀숲에서 보았습니다. 아마도 풍뎅이 말고 저만의 이름이 있겠죠? 날개껍질이 얼마나 반들거리는지 사진을 찍는 저의 모습이 비추이네요. 허공을 향해 오른팔(?)을 뻗은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크기별/5:4 사무용 2010.10.04
풀숲에서 만난 아기 풍뎅이 요즘 찬바람이 아침저녁으로 불고있지만, 아직 공원가의 풀숲은 푸른빛이 남아있습니다. 아주 작은 풍뎅이를 풀숲에서 보았습니다. 아마도 풍뎅이 말고 저만의 이름이 있겠죠? 문외한인 저의 눈엔 그저 풍뎅이로 보이네요 하하하;;; 날개껍질이 얼마나 반들거리는지 사진을 찍는 저의 모습이 비추이.. 크기별/4:3 가정용 2010.10.04
16:9 바탕화면 16:9 바탕화면 아주 작은 풍뎅이를 풀숲에서 보았습니다. 아마도 풍뎅이 말고 저만의 이름이 있겠죠? 날개껍질이 얼마나 반들거리는지 사진을 찍는 저의 모습이 비추이네요. 허공을 향해 오른팔(?)을 뻗은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크기별/16:9 와이드 2010.10.04
16:10 바탕화면 16:10 바탕화면 아주 작은 풍뎅이를 풀숲에서 보았습니다. 아마도 풍뎅이 말고 저만의 이름이 있겠죠? 날개껍질이 얼마나 반들거리는지 사진을 찍는 저의 모습이 비추이네요. 크기별/16:10 와이드 2010.10.04
가을의 전도사 잠자리, 삼덕공원에서 만나다 잠자리의 계절이 왔습니다. 삼덕공원의 조깅로를 두르는 밧줄 위에 잠자리 한마리가 앉았습니다. 가을의 시원하게 푸른 하늘위로 당장 날아가버릴 것만 같습니다. 크기별/4:3 가정용 2010.09.26
나비의 계절 연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깥 나들이를 줄이게 되네요. 몇일 전에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몇 장 훑어보다가... 나비사진을 찾아내었습니다. 이렇게 싱싱하게 피었던 꽃이 이제는 비에 맞아서 그런지 꽃잎이 많이 상해가고 있습니다. 올해 나비의 계절은 떠나가고있는 것인가요... 크기별/4:3 가정용 201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