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혼자 지새고
새벽에 늦은 걸음으로 돌아가던 달은
해가 떠오르는 것을 슬쩍 보고는
서둘러 산 뒤로 숨어버립니다.
음력 20일쯤에 볼 수 있는
아직은 살이 덜 빠진 하현달입니다.
◇바탕화면 적용 해상도◇
◎비율: 와이드 모니터 16:9
◎이미지 해상도: 2560*1440
◎적용 사이즈: 1920*1080, 600*900, 136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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