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순간도 마시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공기와
무심코 마시는 깨끗한 물
항상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고 아무렇게나 대하곤 하는
소중한 가족들까지...
항상 그랬듯 당연하게 떠오르는,
오늘 또 하루를 또 따스하게 비춰줄
태양의 고마움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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