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바탕화면 노을이 지는 풍경... 철망산 정상에 올라 탁트인 하늘을 바라보느라 시간이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어느덧 해가 기울어지고 있었지만, 높지 않은 산이라 내려갈 길이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산정상에 부는 많은 바람에 흩날리던 얇은 나뭇잎 줄기들이 기울어가는 태양에 그을릴 것만 같습니다. 크기별/16:9 와이드 2010.11.02
16:10 바탕화면 노을지는 풍경 철망산 정상에 올라 탁트인 하늘을 바라보느라 시간이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어느덧 해가 기울어지고 있었지만, 높지 않은 산이라 내려갈 길이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산정상에 부는 많은 바람에 흩날리던 얇은 나뭇잎 줄기들이 기울어가는 태양에 그을릴 것만 같습니다. 크기별/16:10 와이드 2010.11.02
무료 바탕화면입니다. 나비야~ 나비야~ 저녁해가 지기 전에 철망산에 올랐습니다. 좋은시절(?) 다 가고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자 나비도 힘을 잃은 모습입니다. 벤치에 엎드려 지친 날개를 쉬고있네요.. 안쓰러워 보입니다. 나비야! 힘내라~! 크기별/5:4 사무용 2010.11.01
16:9 바탕화면 추위에 지친 나비의 모습 좋은시절(?) 다 가고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자 나비도 힘을 잃은 모습입니다. 벤치에 엎드려 지친 날개를 쉬고있네요.. 안쓰러워 보입니다. 나비야! 힘내라~! 크기별/16:9 와이드 2010.11.01
하얀 달 어두침침한 나무와 공기. 하얗게 빛나는 달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어둠속에서 오른쪽만 살짝 내민듯한 상현달의 모습이 신비하게 느껴집니다. 크기별/4:3 가정용 2010.10.27
16:10 바탕화면, 나뭇가지 사이로 뜬 상현달 어두침침한 나무와 공기. 하얗게 빛나는 달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하얀 모습이 신비하게 느껴집니다. 크기별/16:10 와이드 2010.10.27
파리도 자세히 보면 참 잘생겼습니다. 곤충의 대표적인 악당으로 불리는 파리와 모기중 하나지만. 녹색 빛과 갈색 빛이 감도는 철판을 잘라 만든듯한 통통한 배. 반투명 선글라스같은 날개.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모양새까지. 자세히 보면 참 잘생겼습니다. 크기별/4:3 가정용 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