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사진가

칼릴 지브란 1883년에 태어난 사람이다. 100년이 넘었다... 철학자, 화가, 소설가,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철학과 그림과 문학... 마음에 드는 장르들... 문학작품은 에세이, 우화, 소설, 시를 집필하였고, 저서에 삽화를 직접 그렸다고 한다. 레바논 사람이면서, 미국, 유럽의 여러나라에서 여..

로버트 브라우닝(Robert Browning)의 시입니다. 영국사람이며, 1812년 출생, 1889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극시 파라켈수스, 서사시 소르델로, 시집 방울과 석류나무 등이 있습니다. 높은 곳을 향해라는 짧은 시를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위대한 사람'이 '높은 곳'..

제 블로그 참 좋죠?? 꽤 쓸만한 사진들을 무료로 맘껏 가져다가 쓸 수 있다는 것.... 이것이 가능한 것은 제가 사진을 취미로 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취미가 누군가에게 가치가 되고 필요가 된다면 이 세상이 아주 조금이라도 더 부유해 진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앞으로도 계속 제가 취미..

왜 같은 사진을 여러번 올리냐구요??? 아니죠....여러분의 모니터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바로 바탕화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각각 다른 사이즈로 리사이즈한 사진입니다. 이건 4:3인데 요즘 이런 모니터 거의 안쓰실것 같아서.... 이 카테고리를 없앨까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필요하신분..

안녕하세요, 바탕화면 사진가입니다. 그동안 찍어온, 그리고 앞으로 찍을 사진을 나누고싶은 마음에서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느꼈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사진을 감상할 뿐 아니라, 활용할 수도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바탕화면 사이즈에 맞게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