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브라우닝(Robert Browning)의 시입니다.
영국사람이며, 1812년 출생, 1889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극시 파라켈수스, 서사시 소르델로, 시집 방울과 석류나무 등이 있습니다.
높은 곳을 향해라는 짧은 시를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위대한 사람'이 '높은 곳'에 있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사람이 높고 낮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요즘의 세상에 성공 공식이 있을까라는 생각.
자고 쉬는 것이 가치없는 것일까라는 생각.
하지만, 한 가지 내 마음을 움직인 지혜의 말은
'인생의 묘미는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데에 있다'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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