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바탕화면 사진] 토끼풀꽃과 벌

바탕화면 사진가 2015. 10. 11. 10:59

 

 

칼릴 지브란

 

1883년에 태어난 사람이다. 100년이 넘었다...

철학자, 화가, 소설가,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철학과 그림과 문학...

마음에 드는 장르들...

 

문학작품은 에세이, 우화, 소설, 시를 집필하였고,

저서에 삽화를 직접 그렸다고 한다.

 

레바논 사람이면서, 미국, 유럽의 여러나라에서 여행 및 생활하였던 경험이 있다.

글에서 보이는 지혜와 넓은 식견이 아마 이런 영향이 있는 듯 하다.

 

아랍어로 작품활동을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진에 인용한 시 [사랑은]은

번역본을 좀 더 간결하게 다시 번역하였다.

 

사진은 구일역 앞 안양천의 천변 공원에서 찍었다.

날씨가 좋은 날, 행복한 햇살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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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찍은 사진이니, 저작권 걱정없이 자유롭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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