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 와이드 바탕화면 밤을 혼자 지새고 새벽에 늦은 걸음으로 돌아가던 달은 해가 떠오르는 것을 슬쩍 보고는 서둘러 산 뒤로 숨어버립니다. 음력 20일쯤에 볼 수 있는 아직은 살이 덜 빠진 하현달입니다. ◇바탕화면 적용 해상도◇ ◎비율: 와이드 모니터 16:10 ◎이미지 해상도: 2560*1600 ◎적용 해상도: 1980*1200, 1680*1050, 1440*9.. 크기별/16:10 와이드 2010.12.21
상현달, 우주, 그리고 작은 나 달을 관찰 할 때는, 음력의 날짜가 중요합니다. 달의 모습은 음력 날짜에 맞춰서 변하기 때문입니다. 음력 1일의 초승달부터 차오르던 달의 모습은 음력 7일. 반달이 되었습니다. 동요의 가사에 쓰이는 반달이라는 이름. 그 중에서도 오른쪽이 밝은 반달은 상현달, 왼쪽이 밝은 반달은 하현달입니다. 지.. 크기별/4:3 가정용 2010.12.13
도시는 언제나 미완성 도시는 언제나 미완성입니다. 무언가를 올리는 공사는 이곳이 끝나면 저곳 저곳이 끝나면 다른곳으로 옮겨갑니다. 그래서 항상 도시는 잠잠하지 못합니다. 인생은 미완성이라는 노랫말이 떠오릅니다. 이것을 채우면 저것이 부족하고 저것을 채우면 다른것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 인생도 잠.. 크기별/4:3 가정용 2010.12.02
무료 바탕화면 이미지 도시에도 아침이 밝아옵니다. 힘찬 주황빛 태양이 건물뒤에서부터 새어나옵니다. 두꺼운 구름과 건물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섞이어 검은 빛으로 그림자를 만듭니다. ◇바탕화면 적용 해상도◇ ◎모니터 비율 5:4 ◎이미지 해상도: 1280*1024 ◎적용 해상도: 1280*1024 크기별/5:4 사무용 2010.12.02
16:9 바탕화면 도시의 아침 도시의 아침. 짙게 낀 구름에 아침햇살이 비춰 오면 건물에서 피어오르는 보일러의 연기는 구름과 섞이어 주황빛 여명에 검은 그림자를 띄웁니다. ◇바탕화면 적용 해상도◇ ◎비율: 와이드 모니터 16:9 ◎이미지 해상도: 2560*1440 ◎적용 사이즈: 1920*1080, 600*900, 1360*768 크기별/16:9 와이드 2010.12.02
16:10 와이드 모니터 바탕화면 도시의 아침. 도시는 언제나 미완성입니다. 뭔가를 올리는 공사는 이곳이 끝나면 저곳 저곳이 끝나면 이곳으로 옮겨갑니다. 짙게 낀 구름에 아침햇살이 비춰 오면 건물에서 피어오르는 보일러의 연기는 구름과 섞이어 여명에 검은 그림자를 띄웁니다. ◇바탕화면 적용 해상도◇ ◎비율: 와이드 모니.. 크기별/16:10 와이드 2010.12.02
어김없이 떠오르는 아침 해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순간도 마시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공기와 무심코 마시는 깨끗한 물 항상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고 아무렇게나 대하곤 하는 소중한 가족들까지... 항상 그랬듯 당연하게 떠오르는, 오늘 또 하루를 또 따스하게 비춰줄 태양의 고마움이 느껴지는 아침.. 크기별/4:3 가정용 2010.11.06
철망산 정상에서 노을이 지는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철망산 정상에 올라 탁트인 하늘을 바라보느라 시간이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어느덧 해가 기울어지고 있었지만, 높지 않은 산이라 내려갈 길이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산정상에 부는 많은 바람에 흩날리던 얇은 나뭇잎 줄기들이 기울어가는 태양에 그을릴 것만 같습니다. 매일같이 벌어지는, 그리고 .. 크기별/4:3 가정용 2010.11.02
16:9 바탕화면 노을이 지는 풍경... 철망산 정상에 올라 탁트인 하늘을 바라보느라 시간이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어느덧 해가 기울어지고 있었지만, 높지 않은 산이라 내려갈 길이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산정상에 부는 많은 바람에 흩날리던 얇은 나뭇잎 줄기들이 기울어가는 태양에 그을릴 것만 같습니다. 크기별/16:9 와이드 2010.11.02
16:10 바탕화면 노을지는 풍경 철망산 정상에 올라 탁트인 하늘을 바라보느라 시간이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어느덧 해가 기울어지고 있었지만, 높지 않은 산이라 내려갈 길이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산정상에 부는 많은 바람에 흩날리던 얇은 나뭇잎 줄기들이 기울어가는 태양에 그을릴 것만 같습니다. 크기별/16:10 와이드 2010.11.02